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219개

한 글자:1개 🐳두 글자: 219개 세 글자:477개 네 글자:685개 다섯 글자:279개 여섯 글자 이상:883개 모든 글자:2,544개

  • : (1)예전에, 중국에서 박아 펴낸 책을 이르던 말. (2)‘당사주책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책의 매매를 중개하는 상인.
  • : (1)전시(殿試)에서 임금이 몸소 책문으로써 시험을 보게 하던 일.
  • : (1)신기하고 뛰어난 꾀와 방법. (2)중국 요(遼)나라 태조(太祖) 때의 연호(916~921).
  • : (1)‘양책’의 북한어.
  • : (1)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. (2)1975년 미국의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 테일러가 발표한 작품. 버스를 향해 달려가는 소녀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간단하고 친숙한 일상적 움직임을 흥미롭게 엮은 작품이다.
  • : (1)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. (2)몹시 심하게 꾸짖음. (3)가는 갈대의 줄기를 질긴 실이나 노로 엮어서 만든 발.
  • : (1)책을 매어 놓은 쪽의 겉으로 드러난 부분.
  • : (1)푸른색의 남성용 쓰개. 중국 한나라 때에는 계절에 따라 관복의 색을 다르게 입는 오시 복색 중에 하나로 백관이 봄에 썼다.
  • : (1)맥주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 일.
  • : (1)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임. (2)몸뚱이를 찢어 죽임.
  • : (1)연루되어 있는 책임.
  • : (1)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.
  • : (1)간책(簡冊)에 새기는 글. (2)말뚝으로 만든 우리나 울타리의 문. (3)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. (4)책문(策問)에 답하던 글. (5)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. (6)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(科擧) 과목.
  • : (1)점술에 관하여 적은 책.
  • : (1)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함.
  • : (1)책을 박아 내는 판.
  • : (1)책임지고 물건을 내어 줌. (2)계책을 통하여 서로 응하고 도움.
  • : (1)하나의 책을 둘 이상의 여러 권으로 나누어 제본함. 또는 그렇게 만든 책.
  • : (1)‘창면’의 방언 (2)채찍질을 하듯 격려함.
  • : (1)비장(裨將)과 책방(冊房)을 통틀어 이르던 말.
  • : (1)비탈면에 말뚝을 박고 초두목이나 가지로 울타리를 얽어매는 공법.
  • : (1)간사한 계책. (2)예전에, 종이 대신 글씨를 쓰던 대쪽. 또는 그것으로 엮어 맨 책.
  • : (1)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. ⇒규범 표기는 ‘궤책’이다.
  • : (1)‘책임’의 방언
  • : (1)예전에, 군사들이 주둔하던 곳에 적의 침입을 막고자 세운 울짱이나 흙벽.
  • : (1)중국에서, 황제가 직접 시사 문제를 내어서 선비에게 시험을 실시하던 일. (2)낱장으로 되어 있는 원고나 화고(畫稿), 인쇄물, 백지 따위를 차례에 따라 실이나 철사로 매고 표지를 붙여 한 권의 책으로 꾸미는 일.
  • : (1)중국 글자의 상성, 평성, 거성, 입성의 운자를 분류하여 모아 놓은 책.
  • : (1)필요한 인원, 마소 따위를 책임지고 차출하던 일.
  • : (1)책을 파는 값. (2)책을 사는 데 드는 돈.
  • : (1)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. (2)조선 시대에, 궁중에서 편찬과 인쇄를 맡아보던 관아. 세종 때에 두었다. (3)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. 관제(官制)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.
  • : (1)책의 권이라는 뜻으로, 구체적인 책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. (2)어느 정도 되는 양의 책.
  • : (1)엄하게 꾸짖음. 또는 그런 꾸중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과장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던 일.
  • : (1)남들이 흔히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꾀.
  • : (1)옳지 못한 계책. 또는 나쁜 꾀.
  • : (1)임금의 계책.
  • : (1)황태자나 황후를 황제의 명령으로 봉하여 세우던 일. (2)필요한 인원, 마소 따위를 책임지고 차출하던 일.
  • : (1)방법이나 꾀가 없음.
  • : (1)왕후(王侯)에 봉한다는 뜻을 적은 천자의 조서(詔書).
  • : (1)사람의 죄악을 징계하기 위하여 귀신이 내리는 벌을 받음. (2)형법상 넓은 의미로 결과를 원인에 연결시키는 판단을 이르는 말. 자유의사에 의하여 행한 행위를 그 행위자의 책임과 연결시키는 일 따위이다.
  • : (1)책을 넣어 두는 궤짝.
  • : (1)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. (2)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(計策).
  • : (1)맡아서 책임을 짐. 또는 그 책임.
  • : (1)잘못된 계책. (2)야구에서, 잡을 수 있는 타구나 송구를 잡지 못하여 주자를 살게 하는 일.
  • : (1)저지른 잘못이나 죄를 꾸짖어 벌을 줌. 또는 그 벌.
  • : (1)책을 매는 데 쓰는 실. (2)조선 시대에, 궁중에서 편찬과 인쇄를 맡아보던 관아. 세종 때에 두었다. (3)‘꾸지람’의 방언
  • : (1)가볍게 꾸짖음. (2)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음. (3)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납작하고 긴 막대기. 앉아서 참선할 때 졸거나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권태로워하는 사람의 어깨를 쳐서 정신을 차리게 하는 데에 주로 쓰고, 독경(讀經)이나 문답을 할 때 사승(師僧)이 죽비(竹篦)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. 길이는 넉 자 두 치, 위 폭이 아래 폭보다 약간 긴 두 치가량 된다. (4)좌선(坐禪)할 때에, 주의가 산만하거나 조는 사람을 막대기로 깨우침.
  • : (1)남에게 빚을 짐. 또는 그 빚. (2)나중에 자세하게 참고하거나 검토할 문서와 장부. (3)문서에 기재한 것을 보이며 문책함.
  • : (1)작은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. (2)차례를 따라서 순서 있게. ⇒규범 표기는 ‘차례차례’이다. (3)‘차곡차곡’의 북한어. (4)‘차례차례’의 북한어. (5)크게 외치거나 떠드는 소리.
  • : (1)약국에서 단골 자리의 거래 관계 따위를 적어 두는 장부.
  • : (1)이질에 걸렸을 때 대변은 나오지 않고 안간힘만 쓰는 일. (2)성내어 꾸짖음. (3)고려 후기의 역신(?~1356). 평양공(平陽公)의 딸인 경녕 옹주(慶寧翁主)와 혼인하고 충목왕 때 좌정승(左政丞)이 되어 경양 부원군(慶陽府院君)이 되었다. 공민왕 때 기철, 권겸과 함께 역모를 일으켰다가 주살되었다.
  • : (1)어떤 일을 대비하여 미리 방책이나 계획을 세움.
  • : (1)국가나 군주 등을 위하여 공훈을 세운 사람의 이름과 공훈을 문서에 기록함. 또는 그 공훈을 찬양하여 상을 줌.
  • : (1)어떤 일을 꾸미거나 꾀함. 또는 그런 꾀.
  • : (1)병영의 목책(木柵).
  • : (1)성을 내어 꾸짖음.
  • : (1)잘못된 일의 책임을 스스로 짐.
  • : (1)평범한 책략.
  • : (1)연약한 지반에 지하실 공사를 할 때 토압, 수압 따위를 막기 위하여 굴토 경계선에 박는 강판제(鋼板製)의 말뚝.
  • : (1)돈이나 물건이 들고 나고 하는 것을 기록하는 책. ⇒규범 표기는 ‘치부책’이다.
  • : (1)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. (2)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. (3)엄하게 꾸짖음. (4)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.
  • : (1)어리석은 술책.
  • : (1)어찌할 수 없게 되어 구차하게 짜낸 꾀.
  • : (1)준엄하게 꾸짖음.
  • : (1)쇠로 만든 울타리.
  • : (1)세금이나 공물을 내라고 독촉함.
  • : (1)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. (2)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.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(制裁). (3)위법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법률적 불이익이나 제재를 가하는 일. 민사 책임과 형사 책임이 있다.
  • : (1)일 년 동안의 월일, 해와 달의 운행, 월식과 일식, 절기,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.
  • : (1)‘사미’를 달리 이르는 말. 비구가 되기 위하여 희망을 가지고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이다.
  • : (1)모 난 나무로 말뚝을 박아 만든 울타리. (2)매우 꾸짖음.
  • : (1)책을 탑처럼 높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조그마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꾸짖어서 가볍게 벌함.
  • : (1)세금이나 공물을 내라고 독촉함.
  • : (1)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.
  • : (1)총괄적인 책임을 맡은 사람.
  • : (1)빈(嬪)을 봉하여 세우던 일.
  • : (1)꾸짖어 나무람. (2)여러 권으로 한 벌을 이루는 책. (3)꾸짖어 바로잡음.
  • : (1)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사람에게 책임을 추궁함.
  • : (1)책을 간직하여 두는 창고.
  • : (1)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사람에게 책임을 추궁함. (2)조선 시대에, 물품을 거두어들일 때 트집을 잡아 술이나 돈을 청하던 일.
  • : (1)책의 맨 앞과 뒤의 겉장. (2)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, 비닐,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. 또는 그런 물건.
  • : (1)책을 배달함. (2)출판물을 예약자에게 배부함.
  • : (1)왕세자, 왕세손, 왕후, 비(妃), 빈(嬪), 부마 등을 봉작(封爵)하던 일.
  • : (1)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,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,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의 하나.
  • : (1)‘질책’의 변한말.
  • : (1)흐르는 물속에 세운 울타리. 자잘한 꼬챙이를 촘촘히 엮어 물만 흐르고 오물은 걸리게 되어 있다. (2)빌려준 돈 따위를 강제적인 수단을 써서 받아 냄. 또는 그렇게 받아 내는 수단. (3)자신의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책임을 짐. (4)책망을 받음.
  • : (1)책으로 됨. 또는 책을 만듦. (2)이미 이루어진 계책. (3)전부터 생각하여 놓은 책략. (4)성(城)에 둘러친 울짱. (5)후삼국 궁예의 연호(905~910).
  • : (1)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.
  • : (1)책망을 당함. (2)허물이나 잘못을 꾸짖고 나무람. (3)공무원 등의 잘못을 꾸짖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, 가장 가벼운 징계 처분.
  • : (1)잘못된 점을 따져 나무람.
  • : (1)내쫓고 책임을 물음.
  • : (1)정보망이나 간첩망의 우두머리.
  • : (1)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모면할 꾀를 세움. 또는 그 꾀.
  • : (1)책을 읽으며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책을 비치하고 술을 파는 집.
  • : (1)노의 위쪽 자루 부분. (2)가장 좋은 대책이나 방책. (3)조선 시대에, 내시부에서 책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. (4)상업에 관한 계책.
  • : (1)판으로 박아 낸 책.
  • : (1)허물이나 잘못을 꾸짖어 깨닫는 마음이 생기게 함. (2)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꾀나 방법을 생각해 냄. 또는 그 꾀나 방법.
  • : (1)책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장. (2)책을 넣어 두는 장.
  • : (1)임금이 직접 명령을 내리어 벼슬을 맡기던 일. (2)정치적인 계책으로 지배하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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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책으로 시작하는 단어 (359개) : 책, 책가, 책 가게, 책가도, 책가방, 책가불, 책가비, 책가오리, 책가우지, 책가울, 책가위, 책가위하다, 책가의, 책가의하다, 책각거리다, 책각대다, 책각책각, 책각책각하다, 책갈피, 책갑, 책값, 책개비, 책개비 열두 개, 책객, 책거리, 책거불, 책거풀, 책걸상, 책걸이, 책게 ...
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책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